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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앞세운 엔씨소프트, 게임주 재평가 기대감에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02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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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강세다. 모바일게임 사업 본격화를 통한 매출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면서 게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81%(6500원) 상승한 3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게임산업은 모바일게임 개별 타이틀이 대형화하고 게임 기업 간 M&A가 활성화되면서 구조재편이 진행되고 있어 게임주의 재평가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사업 본격화를 통한 매출성장 속에 PC게임과 로열티 매출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며 "신작 모멘텀은 모바일게임 '리니지M',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이터널'로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