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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아모레G, 2분기 인바운드 악영향 확대 우려"

임혜현 기자 기자  2017.05.02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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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2일 보고서에서 아모레G(002790)의 2분기 인바운드 악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절대적 매출비중을 차지하는 아모레퍼시픽(090430)과의 실적 및 주가 커플링이 지속 중이며,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역시 인바운드 악영향을 벗어나지 못한 채 크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니스프리 해외 점포 확장세는 여전하나, 에뛰드와 함께 내수 면세 및 원브랜드숍 부진 우려가 확대 중"이라면서 인센티브 및 마케팅비로 수익성도 악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아모레퍼시픽은 물론 주력 계열사의 면세점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2분기 인바운드 악영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로는 13만5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