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본청 제6회의실에서 예술교육거점 및 드림학교 담당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예술교육거점 및 드림학교의 운영 방향과 운영 과제에 따른 학교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시 유의사항, 추진과제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전수했다.
예술교육거점학교는 지역사회의 예술교육 사업 중심기관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다. 충남에서는 장항중과 당산초가 지정됐으며 예술교과 수업개선을 위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술참여 기회 제공,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드림학교는 문화 소외지역 학생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해 모든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 및 재능 함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충남에서는 백강초, 고덕중, 합천초가 드림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 연계해 단절 없는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예술캠프 및 축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연 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예술교육거점학교 및 드림학교 운영을 내실화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