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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복지재단·공무원노조, 소외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행사로 모은 후원금 300여만원 전액 기탁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5.02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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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은 지난 만우절 기부행사 후원금 전액 300여만원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천안지역 다문화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했다.

지난 3월31일부터 이틀 동안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과 복지재단은 어려운 환아를 돕기 위해 만우절을 활용해 천안시청과 아라리오광장에서 뻥튀기 과자를 판매했다.

공주석 노조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을 미리 선정해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추진한 기부행사"라며 "아이들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은수 이사장 역시 "함께 모금행사에 나설 협력기관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인 아동을 도와 아동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복지재단은 하반기에도 천안지역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행사를 추가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