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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교육 실시

진주시 비전과 가입전략 강의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01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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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성공적 지정'을 위한 관내 공무원 대상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1일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병훈(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비전'이란 주제로 추진사례와 가입전략 홍보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 정병훈 추진위원장은 창의도시의 개념과 유네스코 네트워크의 목적, 진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신청분야와 가입가능성, 창의도시 가입 이후의 기대효과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공예-민속예술분야에 신청할 계획이며, 진주검무, 진주오광대 등 다양한 민속예술과 소목, 장도 등의 전통공예,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논개제의 문화예술을 고려할 때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에 손색이 없다고 부연했다.

이창희 시장은 "진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에 부족함이 없는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진주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해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도록 세계 창의도시들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MOU체결, 추진위원회 구성, 해외 민속예술도시 벤치마킹, 창의도시 조례 제정 등 행정적 지원을 마련했으며, 매월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