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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농업기술원 현안 점검

화훼연구소와 농업자원관리원 추진상황 챙겨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01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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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1일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농업자원관리원을 직접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화훼연구소는 2014년 경남 최초로 장미를 육성하고 인도에 수출해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인도와 케냐에 장미, 국화, 거베라 등 60종에 달하는 실증시험재배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수 화훼품종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현재까지 246품종을 개발했으며, 120품종 180농가가 388억원의 로열티 대체효과를 내고 있다. 2017년에는 장미, 국화, 거베라, 호접란, 카네이션 부문에 총 23개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어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도 농업자원관리원을 방문하고 주요 식량작물인 벼, 보리, 콩 등의 우량종자 생산 공급과 토종 유전자원의 보존 및 활용방안을 점검했다.

농업자원관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종자은행을 건립해 토종종자 등을 보존하고 있으며, 2017년 4월 현재 종자은행에 3520점의 종자를 보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농업인과 어린이, 단체 등을 대상으로 토종작물 및 테마전시포를 1개월간 개방해 농업자원 보존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국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사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농업자원관리원은 우수한 토종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