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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레일 노조, "철도 안전 최후 보루인 기관사마저 비정규 기간제 투입 안돼요"

지난달 28일 청량리역서 계약직 기관사 운영 반대 시위 열어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5.01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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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레일 공공노조는 지난달 28일 청량리역에서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계약직 기관사 운영을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이날 노조관계자에 따르면 "코레일은 안산선 시설 유지보수 외주화 추진과 고속철도 주행장치 부분 외주화 입찰공고에 이어 철도 안전의 최후 보루인 기관사마저 비정규 기간제 기관사를 '비용절감'을 이유로 투입하겠다는 것은 세월호의 교훈을 망각한 것이며, 업무의 집중도, 소명의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숙련도가 현저히 떨어져 안전사고 다발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