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화 함안부군수는 1일 정례조회를 열고 직속기관과 읍·면·장 25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01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에 대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준비에 노력한 실 과장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부군수는 "여름 우기에 앞서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군민안정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력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복지 소외계층과 사각지대를 발굴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실현"을 당부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설치 등 선거업무의 완벽한 추진과 공직자 선거 중립은 물론 근무시간 준수와 출장 시 사적 업무수행 금지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방규제개혁 추진 유공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상하수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상하수도사업소 정상훈 주무관에게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