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한국 남자 골퍼들이 KPGA 코리안투어 진출을 위한 불꽃 튀는 스크린골프 대전을 펼치고 있다.

스크린골프 업체 마음골프(대표 문태식)는 전국민이 함께하는 골프 오디션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 CC'의 온라인 예선전을 기념, 1억5000만원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행운 순위'에 해당하는 2000명의 참가자와 본선 진출자 500명을 위한 이벤트다.
또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은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결합한 세계 최초 O2O 프로골프대회로 스크린골프 예선과 본선 등 최종 관문까지 통과한 14명에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대회다.
지난달 28일 1차 온라인 예선전을 끝마친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는 스크린 골프 대회에 다수 참여해 실력과 경험을 갖춘 '아마추어 강자'와 '프로 골퍼' 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참여자 중 30%를 차지하는 KPGA 프로들이 대회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이들의 독주를 저지하기 위한 아마추어 강자들의 불꽃 튀는 샷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온라인 예선잔 참가자 중 스크린골프 본선전으로 진출하는 선수는 티업비전과 지스윙 각 랭킹 50위까지 총 100명이며, 2차 온라인 예선전은 오는 26일까지 어등산 CC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전국 티업비전과 지스윙 전 매장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메가 오픈' 모드를 선택해 입장하면 된다. 대회는 최소 4회 이상 라운드 시 스코어로 인정되고 베스트 4회 합산 스코어로 자동 등록돼 순위가 정해진다.
선수 선발은 메가 오픈 조직위원회와 KPGA가 영상 검수를 통해 선발하며 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 총괄 김기태 마음골프 마케팅 기획시장은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행운의 주인공이 돼 혜택을 누리고 정상급 대한민국 골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샷 대결을 펼치는 꾼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프리젠팅 스폰서로 나선 인천 드림파크 CC 내 티업비전과 지스윙을 체험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드림파크 CC를 찾는 골퍼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필드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이색 체험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