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통진시장 상인회장 등 전통시장 세 곳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CI개발 및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세 곳 브랜드의 상징이 될 CI 기본디자인과 캐릭터, 응용디자인에 대한 개발과정 및 완성된 시안을 소개하고 관련 논의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
김포시는 5월 중 완성된 CI, 캐릭터에 대한 상표출원을 신청해 개발된 디자인에 대한 권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시장별 상인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기념 홍보물품을 제작 및 전통시장 별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왕희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전통시장 CI, 캐릭터 등 시장별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대표 브랜드 개발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 시켜나가는 등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