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신작 '워오브크라운'이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워오브크라운은 각종 테스트를 통한 유저들의 호평과 국내·외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난 26일 출시 후 서버 폭주로 10대의 서버를 증설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출시 후 각국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했음에도 너무 많은 유저들이 몰려 서버 과부하가 일어나 서브를 증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워오브크라운은 출시 직후 세계 곳곳의 매출 차트에서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전체 매출 순위에서는 20위권에 올랐으며 △태국 11위 △대만 15위 △일본 134위 △프랑스 92위 △헝가리 53위 △인도네시아 27위 △베트남 32위 등 다양한 나라에서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는 동시 인기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무료 게임 순위 TOP 10에도 등극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현재 긴급하게 서버 12대를 증설하며 전 세계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추후 구글 플레이 순위까지 노출되면 세계 무대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