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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나눔축산운동본부·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기부

내달 5~7일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4.28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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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농가와 아동 복지를 위해 총 1억원을 기부한다.

교촌의 이번 기부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앞두고 이뤄졌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치맥의 즐거움으로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행사"라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프로암 경기를 대신한 것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한다. 이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AI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한 위로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AI 피해농가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