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국 버밍엄에서 진행된 'CV Show2017'에 참가한다.

'CV Show2017'는 영국 최대 규모 사용차 박람회로 영국 현지뿐 아니라 유럽 각지의 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만' '다프' 등 △트럭 △트레일러 △벤을 제작하는 유럽 주요 차량 제조업체는 물론 △보험 △타이어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분야를 포함해 4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블랙박스 부문에 참가한 팅크웨어는 해외향 신제품인 'F800'과 'F100', 실내 적외선 카메라가 포함된 3채널 블랙박스 △B100 △F770 △X330 등 해외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사 기술인 △슈퍼나이트비전 2.0 △팅크웨어 클라우드 △듀얼 세이브 등 기술 시연을 통해 현지 관계자 및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다"며 "박람회에서는 유럽 자동차 산업과 동향을 살피는 것은 물론 영국 현지 B2B, B2C 인지도 및 사업채널 확대를 위해 참석했다"고 참석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참여로 현지 관계자들에게 팅크웨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올해 팅크웨어의 우수한 블랙박스 제품과 기술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영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팅크웨어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도 블랙박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지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캠페인 운영과 주요 전시참여는 물론 사업용 차량 납품 및 딜러십등 매출 채널 다각화를 위한 사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