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타이탄플랫폼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방송장비 전시회 'NAB Show 2017'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타이탄플랫폼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스를 설치해 저작권 보호 기술인 'TCI 식별코드'와 '타이탄 크리에이터' 스마트 콘텐츠 플랫폼인 '윈벤션(winvention)' 스마트 홈 코어 '클루웍스 5(clueworks 5)' 등을 소개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애드리안 섹스톤(Adrian Sexton) 타이탄플랫폼 북미법인 CEO는 "타이탄플랫폼은 콘텐츠 서비스 시장에 첫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NAB Show에서는 수천의 국제적 TV 채널과 십만개가 넘는 비디오 팟캐스트, 라이브 라디오 채널들을 큐레이션해서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은 지난해 북미법인 '타이탄플랫폼 US'를 설립하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해 오는 6월 윈벤션 론칭과 7월 클루웍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중국 대련에 현지법인 '타이탄플랫폼(대련) 유한공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중국 소프트뱅크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중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