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교통정책 평가에서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통정책 평가는 경기도가 2007년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합동평가에 포함되지 않는 교통분야에서 우수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방법은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의 5개 분야 26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를 중심으로 시군에서 추가적으로 제출한 시책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 평가에서 B그룹(인구 30만~61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의정부시는 특히 대중교통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아울러 우수 시책으로 비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경전철 순환버스 신설,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2015년까지 6년 연속 자리를 지켜왔던 교통정책 최우수 도시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