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오는 6월30일까지 가구업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공급자 박람회에 참여할 중소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가구산업의 균형성장과 상생협력을 목표로 업계 대·중소기업의 해외 구매물품을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개최 예정 날짜는 오는 8월30일부터 9월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가구 대‧중견기업(한샘‧리바트‧퍼시스‧에이스‧에넥스‧일룸‧에몬스‧시디즈‧금성침대‧장수산업‧체리쉬‧자코모 등)에 가구제품 공급 의향이 있거나 1인‧영세기업으로 판로 확대가 필요한 아이디어 제품이 있는 도내 가구 및 가구부속품 중소기업이다.
신청한 기업 중 가구 MD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기업별 필요한 가구부속품 및 가구류 전체를 평가해 전시를 희망하는 15개 가구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한국국제가구전시회(KOFURN) 전시 조립부스 2개를 무상 제공하고 기업별 일대 일 구매 상담을 주선하며 컨설팅 기회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