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4월부터 이른바 '스펙'보다 직무 전문성 중심의 채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7 NCS 기반 청년고용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올렸다.
이는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채용 빈도가 높은 직무를 조사 및 발굴하고 이에 대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3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71%인 221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채용기업 100곳, 취업률 70% 이상, 고용 유지율 80% 이상을 구체적인 목표로 세워 추진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