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네이버 'V라이브' 해외 다운로드 비중 83%…하반기 일부 유료화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27 10:46:1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대표이사 한성숙)는 27일 2017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라이브'는 한류 영향으로 중국·일본·대만에서 인기있다"며 "해외 다운로드 비중이 83%"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기 중 V라이브 플러스 상품을 유료화할 것"이라며 "V라이브의 절대적인 매출액은 크지 않으나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네이버는 또 "'스노우'는 해외 시장에서 계속 선전, 3월 말 기준 1억4000만건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면서도 "아직은 초기라 사용자 확보가 중요해 콘텐츠 확대와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