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이 1분기 실적 실망감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일대비 5.45%(7500원) 급락한 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이노텍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6447억원, 영업이익은 16951% 증가한 6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환율과 북미고객사의 월별 물량 변동으로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저조했다"며 "카메라모듈 관련 생산능력 증설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확대된 것도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