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솔제지(213500)가 1분기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제지는 전날보다 1.82% 내린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제지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 내린 3470억, 영업이익은 47.7% 하락한 177억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하회했다.
이에 대해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까지는 지난해 높은 기고효과로 인해 다소 부진할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합병 효과에다 판매가격 상승, 펄프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