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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 고민 중?" 부담 없는 2017 i40 '실용성 만점'

파격적 가격 인하에 다양한 사양 추가 '상품성 강화'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4.27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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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대비 우수하거나 동일하게 구성한 '2017 i40'를 2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연식변경 i40는 최대 △왜건 100만원 △세단(살룬) 74만원까지 가격 인하됐으며,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가능했던 △천연 가죽시트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차는 왜건 기본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를 99만원 낮추면서 풋램프를 추가했으며, 최상위 프리미엄(기존 PYL)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에 100만원을 인하했다.

세단은 기본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추가하면서도 74만원이 인하됐다. 최상위 프리미엄(기존 PYL)의 경우 △하이패스 시스템 △HID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은 2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2017 i40 가격은 2.0 가솔린 △새단 2421만~2680만원 △왜건 2496만~2660만원이며, 1.7디젤의 경우 △세단 2671만~2930만원 △왜건 2746만~291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i40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SUV급 적재공간과 안정적 세단 승차감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에겐 '왜건'이, 가성비가 높은 중형세단을 찾는 고객은 '세단'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