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K금융지주(138930)가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BNK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15% 오른 9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BNK금융지주가 1분기 전년동기 대비 5.8% 오른 168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당사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주가 할인 요소로 작용했던 낮은 자본비율, 조선/해운 관련 충담금 부담, 지역 부동산 경기 하강 우려 등은 안정적인 실적을 통해 대부분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업종 개선 국면이라는 점에서 추가적인 Downside risk는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