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OCI(010060)가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 인수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날보다 2.03% 오른 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OCI는 말레이시아 사라와크(Sarawak)주 사마라주 산업단지에 소재한 연산 2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조회사인 '도쿠야마 말레이시아(Tokuyama Malaysia Sdn. Bhd.)의 주식 4억6235만6839주를 1억7600만달러(한화 약 1990억 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쿠야마 공장이 정상 가동을 전제로 하면 한국 공장 대비 폴리실리콘 제조원가(85~90%)가 낮다"며 "생산능력이 38% 증가하고 원가율은 3%포인트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