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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반기 '촬영 사진'으로 찾는 '이미지 검색' 추가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27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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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대표이사 한성숙)는 27일 2017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중 촬영사진을 올리면 상품이나 이미지를 찾아주는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은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플랫폼으로서 사용자와 창작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여러 서비스 영역에 AI 기술을 적용 중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음성기반 AI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 아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현재 날씨정보, 뉴스 번역, 음악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쇼핑주문, 예약, 길찾기 등 대화형에 적절한 여러 기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일부 뉴스에 적용 중인 추천시스템 'AiRS'는 오늘부터 연예뉴스에도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한 대표는 "상반기 중에는 AI 플랫폼 '클로바'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클로바 앱을 선보이고 다양한 사용자 흐름 찾고 연결하는 시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파고 등 AI 서비스를 반영한 '네이버키보드'도 출시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촬영사진을 검색창에 올리면 상품이나 이미지 찾아주는 이미지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