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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팝업스토어' 판교·부산이어 서울 상륙

라이엇게임즈, 신촌 현대백화점에 자리 마련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4.27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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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최초의 'LOL 팝업스토어'가 신촌 현대백화점에 오픈한다.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오는 28일부터 약 한 달간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LO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판교에 첫 공식 팝업스토아가 개설돼 한 달간 5만명이 방문한 'LOL 팝업스토어'는 판교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부산에서도 운영된 바 있어 이번 서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기 챔피언 '이즈리얼' 넨도로이드 상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 열렸던 지난 2014년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 현장에서 판매됐던 '아리' 챔피언의 넨도로이드 상품이 매진 행렬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넨도로이드 상품 역시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여 28일 1차 입고 후 매주 금요일에 일정 수량이 지속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이 밖에 LOL을 소재로 만들어진 '매크 vs 미니언' 보드 게임이 29일과 다음 달 12일 2차례에 걸쳐 입고돼 판매될 예정이며, 피규어, 인형, 의류 등 다양한 인기 상품들 역시 마련된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LOL 팝업스토어'는 플레이어들에게 LOL 게임 외 다양한 상품 및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라며 "서울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팝업스토어여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팝업스토어를 찾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피규어, 액세서리가 무작위로 각 1종씩 들어 있는 '미스터리 박스'를 매일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일부 미스터리 박스는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은 희귀 상품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LOL 팝업스토어는 2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팝스트리트'에서 백화점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