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비트코인 넘어선 '암호화폐'시대 목전에…보스코인 5월10일 ICO 계획

임혜현 기자 기자  2017.04.27 09:25: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아직 그 안전성이나 화폐로서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한 국내 기업이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일명 '암호화폐' 개발 솔루션 연구를 하고 있어 화제다.

보스코인은 스스로 진화하는 트러스트 콘트랙트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 ICO(Initial Coin Offering)을 진행한다. ICO는 자금 마련을 위한 초기 펀딩으로 보면 된다.

회사 측은 "보스코인은 블록체인과 다른 여러 기술을 사용, 탈중앙화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암호화폐"라며 분산형 조직에서 발생하는 거버넌스 부재 우려를 개선했다. 안전성 등에서 한층 개선된 가상화폐 기술에 한국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단초를 보스코인이 만들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