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27 08:53:21
[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대표이사 한성숙)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822억원, 영업이익 2908억원, 순이익 21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5% 상승, 전분기 대비 0.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2%,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사업 부문 별로 매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문은 검색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플랫폼으로, 매출 5097억원으로 전체 47%를 차지했다.
이어 라인 및 기타상품 부문 매출이 4060억원으로 전체 38%를 점했다. 뒤이어 광고 매출이 997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9%를 차지했다. IT플랫폼과 콘텐츠 서비스는 각각 434억원, 2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즈니스플랫폼 부문은 모바일 검색 강화와 상품개선 및 쇼핑 쿼리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3.3%,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다.
광고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3% 성장했다. 모바일 상품 개선과 지난해 상반기 낮은 기저 효과에 따랐다. 비수기 등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선 18.9% 감소했다.
IT플랫폼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91.9%나 올랐다. 네이버페이 거래액과 관련 지표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결과다. 전분기에 비해선 11.3% 상승했다.
콘텐츠서비스 부문은 원스토어 사업 이관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3.7% 감소했으나, V LIVE 신상품 출시 등으로 전분기 대비 4.2% 늘었다.
LINE 및 기타플랫폼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 전분기 대비 0.8%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