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순천시립극단이 제54회 정기공연으로 '세일즈맨의 죽음'을 택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3차례 공연하며, 원하는 시간에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가 쓴 것으로 대공황시대, 한 세일즈맨(윌리 로먼)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윌리 로먼은 와그너 상사에서 삼십년이 넘게 일한 세일즈맨이다. 대공항이 오기전까지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하지만 불황은 서서히 윌리의 입지를 잠식해 들어오고 아들은 그를 실망시킨다. 현실이 가혹해질수록 윌리의 현실도피 역시 심해지고 결국 삼십년 이상 헌신한 회사에서 무자비하게 해고당한 뒤 파국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티켓링크(www.ticketlink.or.kr) 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