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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억 들여 녹색쉼터 숲 조성

녹지공원·간이체육시설·주차장 구축 계획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26 1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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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은 군북면 육군 제39보병사단 주변 자투리땅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함안군은 39사단 주변 지역주민의 생활권에 방치돼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지공간인 도시 숲을 조성하는 '39사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김종화 부군수는 지난 25일 담당공무원과 함께 군북면 소포리 일원 생활환경 숲 조성 사업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북면 소포리 1646번지 일원 1만5637㎡ 규모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녹지공원, 간이 체육시설,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달 중에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생활환경 숲 조성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문화공간 제공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군부대 방문객들에게는 만남·소통공간을 제공하는 등 경관개선, 방음효과, 대기정화 등의 유익한 효과도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 하겠다"며 "'사람중심 녹색도시' 함안을 구현하기 위한 녹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