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베스트(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열고 삼장면 소속 서옥 주무관을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는 총 15명의 후보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민원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과 민원 처리 대처 비법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 주무관은 '노래가 있는 친절교실'을 주제로 심사위원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 신등면 우윤정 주무관과 농업육성과 김동원 주무관이 우수상, 금서면 신성희, 신안면 김소영, 오부면 홍영이 주무관도 해당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행사가 공직사회 친절분위기가 확산돼 군민을 섬기는 감동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