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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 무선인터넷 확대 제공

서비스 존 90개 늘리고 와룡문화제 시범운영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26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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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시는 2014년부터 시행한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달 1일부터 정상 서비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은 공공장소, 전통시장, 관광지,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송도근 사천시장의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이며 당초 150곳을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200개의 서비스존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투입된 사업비는 3억원 상당으로 사천읍·정동거리(1.4km)와 벌리-용강주공거리(700m), 시청 앞 행사장거리(400m)에는 무선접속장치 27개가 집중 설치됐다.
 
또 공공 무선인터넷 접속화면에는 시청홈페이지 바로가기, 관광명소와 축제 소개 등 다양한 시정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통신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공간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 하게됐다"며 "정보 소외지역 해소뿐만 아니라 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를 알릴 수 있는 홍보매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오는 28일부터 시청 앞에서 개최되는 와룡문화제에 공공 무선인터넷거리를 조성하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