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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3000일 연속운전' 기념식

여수공장 4000일 연속운전 이은 대기록…안전·안정운전 통한 기술경쟁력 극대화

전혜인 기자 기자  2017.04.26 1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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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은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프타 분해 공장(이하 NCC) 3000일 연속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산공장 NCC는 지난 1997년 가동을 시작해 현재 연간 11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08년 12월12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의 비정상 가동정지 없이 3000일 공장 연속운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9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4000일 무사고 연속운전에 이어 이룩한 대기록으로, 안정운전 기술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3000일 연속 안정·안전운전은 당 공장의 운전안정성 및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이룩한 쾌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속운전을 계기로 지속적인 무사고 연속운전을 실시하고, 주요 제품의 효율적 생산 및 공정 운전 최적화는 물론 철저한 현장 중심의 마침표 없는 안전환경관리를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