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가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9개국 해외비즈니스센터장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수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호주, 인도 등 19개 국가의 해외비즈니스센터장과 해외바이어가 참석했다. 이들은 50여개 지역 중소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광주TP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해 발굴된 미국, 중국, 터키, 인도, 스페인 등에 있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지역 중소기업과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광통신 및 LED 수출 4건((주)이노셈코리아가 LED제품 뉴질랜드, 스페인, 베트남 LED유통업체 수출 등 MOU 결실이 수확된 것.
아울러 그간 상대적으로 수출소외지역이었던 가나, 스페인, 뉴질랜드, 터키, 루마니아 등의 바이어 발굴을 통해, 향후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KOTRA지원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과 수출지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수출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애로해결지원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수출상담회 및 수출MOU체결이 실제계약 및 수출로 반드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면서 "지역 내 외국인유학생을 활용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차별화된 수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