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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달 14일까지 '봄 여행주간' 강조

주요 관광지 할인 및 이벤트 실시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4.26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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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예산군이 내달 15일까지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지역 관광자원을 최대 가동한다. 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5월14일까지를 '2017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해 관내 주요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과 SNS 이벤트 등에 나선다.

예산군에는 예산 10경 중 하나로 꼽히는 수덕사와 윤봉길 의사 위패가 봉안된 충의사가 있다. 예산 10경으로는 추사체로 유명한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추사고택을 비롯해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 근거지인 임존성 △예당호 △삽교평야 △가야산 △예산사과 △예산황새공원 △덕산온천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휴양콘도미니엄인 리솜스파캐슬과 한국고건축박물관,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도 다양하다. 

여행주간에 맞춰 수덕사는 입장료 1000원 할인을 비롯해 석가탄실일 당일에는 모든 입장객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리솜스파캐슬은 스파 입장료 30%(예산·홍성 주민 50%, 대전·충남 주민 4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사과와인(은성농원)에서는 1000원에 사과파이, 사과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과 휴식을 즐기기 좋은 예산군에 많은 방문객이 들러주시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