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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계획사업에 주력

지역 활성화 위해 9개 지역, 26건 사업에 집중 투자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4.26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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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시는 도시계획사업에 주력하며 기초 읍면동 9곳의 현안 26건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도시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작업으로 각 지역에서 발굴한 도시계획사업 부문 26건에 대해 국·도비 등 재원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양읍 '검단마을 만남의 광장조성사업'을 통해 폐철도를 활용한 광장, 테마길, 주차장을 2018년부터 단계별로 완공, 중마권과 광양읍 용강권 접근을 쉽게 할 계획이다.

또 봉강면 '백운유원지 일주 산책로 개설사업'은 2019년까지 12억원을 투입해 4.1km 중 2km만 개설되어 있는 잔여구간 2.1km를 개설하고,옥룡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1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복지센터, 목욕탕, 문화센터 등을 짓기로 하고, 올 8월 사업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옥곡면 '출발 옥곡역 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별로 21억원을 투자해 철도공원 1만5000㎡를 조성하고, 진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9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복지센터, 주차장, 광장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금년 6월부터 대상지 토지 매입에 들어간다.

정은태 광양시 도시과장은 "2022년 인구절벽으로 인구감소와 도시 쇠퇴에 대비하여 청년이 돌아오고 노년층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