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른정당 소속으로 송파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인숙 의원이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비서협회 주관 비서의날 행사에서 '2017 베스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경미 한국비서협회장은 "박 의원은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활동을 해왔고 보좌직원들에게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함으로써 직원들의 커리어비전 달성에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3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비서협회가 2007년부터 수여한 베스트리더상은 남성리더가 줄곧 수상해 왔다. 이번에 여성리더로서는 박 의원이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이기우 재능대 총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