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가람초등학교가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사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황정윤(6) 학생이 자유형200m 1위와 자유형 100m 3위에 올랐고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시훈(4) 학생은 자유형 50m과 접영 50m에서 각각 1위를 휩쓸었다. 이혁(4) 학생은 접영 50m, 배영 50m에서 각각 2위에 올랐고 황지연(3) 학생은 배영 50m, 자유형 50m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최재민(4) 학생은 자유형 50m, 배영 50m에서 3위에 올랐고 이시원(5) 학생은 평영 1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황정윤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대회에서 나온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메달보다는 내가 가진 기록이 조금씩 단축되는 것 같아 수영연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응원하며 선수단을 독려한 김우영 가람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수영에 대한 열정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훌륭한 수영선수가 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