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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230교육, 코스닥시장 노크…동부증권 IPO 주관사 선정

오는 28일 K-OTC 시장…내년 3월 코스닥 상장 목표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25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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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1230교육(대표 천민웅, 이하 G1230교육)은 21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G1230교육은 1995년 글맥학원으로 개원, 현재는 5개 직영 캠퍼스와 전국 131개 가맹점을 가진 21년 역사의 명문 교육기관이다.
 
G1230교육은 사교육의 사회적 이슈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천민웅 대표이사 취임 후 회사의 중심을 공교육 쪽으로 선회하면서 올해 1분기 공교육 시스템 중 방과후 학습 부문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내년부터 학과목에 편입되는 코딩교육에도 한걸음 빨리 진출하며, 올해 매출 성장률 15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내년에는 파주, 일산 지역의 방과후 학습에도 참여하는 등, 사교육 위주 매출에서 정부가 지향하는 공교육 위주로 사업 방향의 개선을 추진 중이다.
 
G1230교육은 현재 진행중인 방과후학습의 일환으로 백석대학교와 협업해 인재를 양성 중이다. 

올해는 이미 800명의 방과후 선생님을 양성해 G1230교육이 운영중인 방과후학교 선생님으로 채용했으며, 내년에는 방과후교육과 코딩교육을 통해 3000여명의 공교육 선생님 일자리도 신규 창출할 예정이다.
 
또 앱개발업체인 팡스카이와 SMP(Student Management Program) 학생관리 스마트앱 플랫폼을 개발, 학생 통합 컨설팅 시장에도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G1230교육은 오는 28일 금융투자협회가 운영 중인 K-OTC(Korea over-the-counter) 제3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동부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천민웅 대표는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획기적인 공교육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사교육과 공교육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IPO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