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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원권, 업계 최초 특별회원 모집

LPGA 최나연 프로 추천…중앙멤버스 회원권 각광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4.25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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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골프장 수의 증가와 장기화된 경기침체 앞에 골프회원권 시세가 몇 년째 곤두박질쳤다. 투자가치 매력을 상실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여기 더해 구조적으로 불안한 사업구조를 갖고 탄생한 회원제 골프장의 입회금 반환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으며, 여기에 유사 골프회원권 사기가 연이어 터지면서 회원권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골프회원권 시장에 속속 출시한 유사 회원권들의 연쇄 도산 이슈는 한 동안 시장에 큰 화제였다.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 초까지 크고 작은 업체 5~6개가 연쇄적으로 도산됐고, 골퍼와 골프장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이 때문에 골프멤버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골퍼들 사이에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한창 문제가 됐던 유사 골프회원권의 피해사례들은 지나치게 싼 그린피 할인혜택을 준다고 현혹해 수많은 회원을 모집하고 비싼 수수료와 그린피 대납을 이어가다 결국에는 부도를 낸 후 잠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회원제 골프장의 무차별적인 회원모집, 불공정한 예약배정 등으로 관심도는 과거에 비해 점점 떨어졌고, 이 때문에 이용가치를 상실하고 있다는 의견이 업계에 지배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덧붙여 "하지만 투자 가치를 잃은 골프회원권이지만 아직 예약권리와 그린피할인의 이용가치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골퍼들의 관심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회원권중개 및 컨설팅' 한 분야만을 걸어온 '중앙회원권'이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퍼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해 론칭한 '중앙멤버스'가 눈길을 끈다. 

현재 중앙멤버스는 23년 전통을 갖춘 중앙회원권의 자회사이자 회원권 중개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업계 내에서 정평이 났다. 

물론, 중앙멤버스 역시 앞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로 신뢰도에 있어 큰 영향을 미쳤지만 론칭 당시부터 현실적인 그린피 책정과 안정성 있는 운영으로 사업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충성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구진서 중앙회원권 대표는 "중앙멤버스는 밑돌을 빼서 윗돌을 막는 비정상적인 돌려막기 형태의 다른 유사 업체들과는 다르다"며 "현실적인 그린피 단가 운영으로 충분한 운영 이익을 보고 앞으로도 이런 이익들이 회원들께 돌아가도록 운영에 투명성을 자랑한다"고 역설했다.

LPGA 최나연 프로가 추천할 만큼 중앙멤버스가 가진 특별함은 △플래티늄 멤버십 △스마트 멤버십 △기프트카드가 있으며,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입회보증금 지급보증서' 발행이다.

먼저, 플래티늄 멤버십은 법인 니즈에 맞는 맞춤 회원권 방식의 서비스로, 입회보증금을 예치하고 4인 무기명회원 대우는 물론,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 예약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해 보증금은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래티늄은 입회보증금 1억원 기준 월 2회의 주말 예약이 보장된다.

오지훈 중앙멤버스 영업본부 부장은 "국내 골프장의 주말 골든타임을 보장받고 4인 무기명 회원 혜택을 이용하려면 10억원대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보유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전제했다.

아울러 "플래티늄 서비스는 원하는 입회 보증금 예치 후 5년간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은 물론, 4인 무기명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무기명 회원권"이라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멤버십은 수도권을 비롯해 경북·경남권의 회원제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을 약 30% 할인된 그린피 혜택과 4인 무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예약실이 운영돼 보다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스마트 주중 2500만원·스마트 주말 3500만원으로 모집한다.

중앙멤버스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스마트 멤버십은 안정적인 차감형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몇 억 단위의 골프회원권 보다 초기 금액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기프트카드의 경우에는 전국 골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골프상품권이며 △주중 전용 △주말 전용 △주중+주말 혼합 총 세 종류가 있다. 상품권에 따라 1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앙멤버스가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리보증금융과 연계해 발행하는 '입회보증금 지급보증서'에는 중앙멤버스 계열사의 부동산을 담보로 여신 한도 내에서 입회 고객에게 보증금 100%를 반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즉, 입회보증금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낮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멤버스는 현재 업계 최초로 승마클럽(강원 홍천군 소재, 중앙폴로클럽)을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그랜드 오픈을 앞둬 이미 제정 안정성, 신뢰도를 쌓고 있다. 

구 대표는 "국내 최초로 금융사 지급 보증서를 발행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하고, 전용 예약실 운영으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재구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소수 구좌만 분양하는 플래티늄 상품에 대한 법인들의 입회상담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플래티늄 가입 회원에게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는데, 이는 5년 뒤 회원들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완벽한 안전장치"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