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내달 2일 벌교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3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보성군민의날 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벌교생태공원에서 치러지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체육행사, 전통문화체험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2부 행사로는 벌교스포츠센터에서 군민노래자랑, 실내악단 및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있을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북소리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별 특색과 멋을 반영한 입장식, 읍면의 실버댄스팀이 참여하는 체조시연으로 군민화합의 장이 열린다. 이어서 재계와 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보성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는 동성중공업 김인식 회장(지역발전부문)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문승일 교수(교육부문)에게 각각 '보성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한편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박터트리기 등 6개 종목의 체육행사와 군민화합한마당 및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체험장도 마련됐다. 이밖에 군민노래자랑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비롯한 흥겨운 무대는 물론 특산품 전시관 등도 꾸려져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