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광읍사무소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광읍사무소 소속 공무원 29명은 지난 24일 '오천원의 나눔 행복'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점심을 사 먹는 대신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식사를 했다.
이 캠페인은 영광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매월 1회 점심을 사먹는 대신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먹음으로써 아낀 점심값 오천원을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이다.
영광읍사무소에서는 이날 모은 기부금 15만원으로 한부모가족을 지원 할 예정이며, 이달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제상 영광읍장은 "기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문화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