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존비즈온(012510)이 오름세다. 금융투자업계는 더존비즈온에 대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고객군을 확대하며 또 한 번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더존비즈온은 전일대비 1.51% 상승한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NH투자증권, 모건스탠리, 하나금융투자, 메릴린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석원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중소기업에 한정됐던 전사적 자원관리(ERP) 솔루션이 대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5% 11.1% 상향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더존비즈원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4% 증가한 474억원, 영업이익은 20.3% 상승한 9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한 중소기업 고객층을 기반으로 평균판매단가가 높은 클라우드형 ERP로 전환하고 그룹웨어, 보안, 전자팩스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자 대기업 고객군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