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095660·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를 24일 정식 론칭했다.

'브라운더스트'는 빠른 속도감과 깊이 있는 전략의 재미를 선사하는 턴테 방식 RPG다. 공격순서와 스킬 범위 등을 고려해 용병을 배치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과 매력적인 캐릭터 및 풍부한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전략 게임 선호 유저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네오위즈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23일까지 캠페인 모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유저에게 구간별 보상으로 △공격 유형 계약서 △고급 용병 계약서 △다이아 △룬 △말발굽 △슬라임 △골드 등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게임 내 친구에게 우정 포인트를 선물하면 전송 횟수에 따라 △고급 용병 계약서 △다이아 △우정포인트 △말발굽 △골드도 함께 제공하고, 게임 전체 우정 포인트 전송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할 경우 모든 유저에게 다아이를 선물한다.
한편 네오위즈는 안드로이드와 IOS 양대 마켓에 동시 론칭한 '브라운더스트'는 전략 RPG에 관심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다운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