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오는 26일 박정찬 고려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언론, 여론, 사회'를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연회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언론과 보도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여론의 기능과 맹점,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로 나서는 박정찬 교수는 연합뉴스 편집국장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연합뉴스 사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모교인 고려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용하 여수상의 회장은 "오는 5월 9일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을 뽑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인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여수상공회의소가 2015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는 '명사초청 강연회'의 일환으로 김인규 전 KBS 사장을 시작으로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김병준 전 부총리 등 우리사회의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한 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