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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불법운행 승강기 2개소 적발, 고발 방침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24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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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도내 운행정지 승강기 966대를 점검한 결과 불법으로 운행한 2개소를 적발하고, 2개소에 대해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운행정지 또는 무적 승강기의 불법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도와 승강기 안전공단이 함께 실시했다.

도내에는 현재 3500여대의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등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갇힘 사고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 신고 후 구조요원이 구출해 줄때까지 승강기내에서 안전하게 기다리는 것이 행동요령"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