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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7년형 무풍에어컨 라인업 확대

무풍에어컨 신규 12개 모델 추가 출시로 소비자 선택 폭 확대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4.24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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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무풍에어컨'의 2017년형 라인업을 확대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25일 2017년형 무풍에어컨 메탈 티타늄·메탈 골드·메탈 화이트 세 가지 색상에, 52.8㎡부터 81.8㎡ 용량의 12개 모델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된 모델들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되고 전작대비 효율도 증진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 출시되는 무풍에어컨은 부가 기능들을 옵션화해 제품 가격대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벽걸이 에어컨 1대가 포함된 홈 멀티 세트 기준 254만9000원부터 444만9000원까지다.

무풍에어컨은 몸에 직접 닿는 직바람의 불쾌함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무풍 냉방' 기술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1월부터 4월15일 기준) 5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에어컨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메탈소재로 정교하게 가공된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고급스럽게 처리해 조형미를 극대화했고 사용자 지향적인 UX를 적용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IoT·AI 기술이 접목돼 빅데이터를 활용 온도·습도와 같은 주변 환경 변화와 사용자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맞춤 운전',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의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하는 차별화된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바람 없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무풍 냉방 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국내 에어컨 대표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