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CJ프레시웨이 '키즈 교육문화체험 서비스'로 차별화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4.24 16:38: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영유아식자재시장에서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재미를 더한 '키즈 교육문화체험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1일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전문기업 지니어스박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고객사 어린이집, 직장 보육시설 등에서 창의·수학·공연·미술·안전 등 교육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화 뮤지컬'을 비롯해 △키즈 국악 음악회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놀이형 체험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키즈영업전략팀 관계자는 "영유아식자재시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자재 유통만으로는 경쟁력이 될 수 없다"며 "시범 진행한 행사에서 아이들 교육 몰입도, 만족감이 높아 보육교사와 부모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CJ프레시웨이는 CJ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제일제당 공장과 투니버스 스튜디오 견학, CGV 대관 서비스, 빕스 쿠킹클래스, 아이누리 영양 아카데미 등 영유아 체험형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부터 키즈 전용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의 프리미엄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아침마루' 공급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