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2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장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모트렉스는 IVI(In Vehicle Infotainment) 분야 전문기업으로 현재까지 축적된 HMI(Human Machine Interface) 기술을 통해 AVN(Audio Visual Navigation)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모트렉스는 HMI 기술 기반의 IVI 제품을 △인도 △멕시코 △호주 △러시아 △이란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실제로 모트렉스는 지난해 12월 1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해외수출로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2억원이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억원, 205억원을 시현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회사의 안정적인 성과는 물론,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카, 커넥티드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