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아카펠라 그룹 '올디스 벗 구디스' 하우스콘서트가 공연된다.
그룹 '올디스 벗 구디스'는 박지은(소프라노), 감세영(알토), 정영호(테너), 장현철(바리톤·보컬 퍼커션), 김민중(베이스)으로 이뤄진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들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라이브 클럽 'Do It A Cappella' 전속 공연을 비롯해 2009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 2011년 서울 국제 아카펠라 페스티벌 초청공연, 2014년 광주 Asia Acappella Festival 공연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우스콘서트'는 매월 정기적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관객은 객석의자가 아닌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악기의 떨림과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 땀방울 하나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 현장에서 가능하고, 취학아동인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hamanart.or.kr)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