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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남체전 '여수시 우승'

대회 최우수선수 영예는 볼링 김예솔 선수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4.24 0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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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수시(시장 주철현)에서 개최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3일 폐회했다.

이 대회(이하 전남체전)의 종합우승은 여수시가 차지했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볼링에서 3관왕을 차지한 곡성군 김예솔(여,20) 선수에게 돌아갔다. 제57회 대회는 영암군에서 개최된다.

제56회 전남체전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여수시 진남경기장 등에서 23개 종목으로 펼쳐져, 7000여명의 선수를 포함한 30만 여수시민과 2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여수시는 제55회 전남체전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고, 2위는 순천시, 3위는 광양시가 차지했다. 목포시, 신안군, 영암군, 보성군이 그 뒤를 이었다.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다양한 대회기록과 감동적인 장면이 나온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여수시 관계자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자원봉사자, 성숙한 질서의식을 보여준 도민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에 주철현 여수시장은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0만 전남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돼 감격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에서 쌓은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자"고 환송사를 낭독했다.